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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포스트잇 ♣대전독서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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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모임을 시작으로 대전시에서 주최하는 다양한 문화 및 지원 행사에 참여하고 싶으신 분들 환영합니다!
2026'책꽂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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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 유 어게인 - 김지윤
"감자는 까탈스러운 벼랑은 달라서 척박한 땅에서도 잘 자란대. 남 탓 환경 탓, 장비 탓, 탓탓탓하지 말고 오늘 하루는 씩씩이 감자처럼 살아보는 건 어떠슈? 그럼 씨 유어게인이여." "자식한테는 첫 걸음마를 봐주는 엄마보다 어떤 걸음을 걸어야 되는지 알려주는 엄마가 더 좋은 거야. 네 걸음이 맞아. 잘 선택한 거야." “내가 살아보니 세상엔 문이 있어. 인생은 그냥 그 문을 열고 안 열고의 차이야. 뭐 별 거 없어. 그냥 그거 하나 차이더라고.” 70대 할머니가 도시락집을 운영하며 다사다난한 스토리가 있는힐링 소설이였습니다. 상처많은 미혼모 정이 이야기.. 소심한 중학생 "손흥민"이야기.. 정이를 짝사랑하는 미스터 달걀 이야기.. 딸 문정이 의 이야기 마지막엔 이 책의 주인공 금남여사의 이야기.. 매 파트파트별로 등장인물들의 속마음과 그들의 성장과정을 지켜보는게 재밌고 기특하기도했고 매 파트별 명대사가 많아서 감동도 많았던 책이였습니다! *불편한 편의점 도시락집 버전 같았어요*😀😀
tg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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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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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hing LIKE 자양: 대전포스트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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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17 작가미팅 I
회의명: 작가미팅 I 일시: 2026.04.17. 19:30 장소: 대전 동구 동구동락 3층 참석자: 운영자, 초청작가님 2명, 참여자 5명 (자세한 내용은 참석자 명단 참고) 중요안건: 작가님과 참여자분들 간의 사전 정보 공유 및 생각 동기화 세부내용: 각 작가님의 준비 과정 생각 공유. 사전 질문에 대한 각 작가님들의 답변. 참여자 분들의 추가 질문. 작가미팅 준비 과정 중 생각 오영 작가님 - 이번 프로젝트를 임하는 마음가짐으로 강연보다는 다른 사람들보다 출간을 한걸음정도 먼저 내딛었다 생각하여 자연스러운 담화형태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였음. 그래서 먼저 질문들을 받아보고 싶어서 참여자 분들께 질문이 있는지 요청을 했었고, 3가지 정도의 질문이 눈에 들어와 답변을 준비하였음. - 추천해주고 싶은 에세이; 같은 에세이라 하더라도 작가의 직업에 따라 관점 포인트가 다른 부분 달라지는 것이 흥미롭고 작가의 배경을 팔 수록 다채로운 관점을 가지게 되는 느낌을 받기 때문에 추천해주는 책들 외에도 자신이 감명 깊게 본 책들이 있다면, 꼭 작가의 직업을 생각하면서 읽어보는 것을 추천함. - 필사를 자주 하다보면 유난히 글이 막히는 구간이 생길 수 밖에 없다 생각함. 그 순간에 ‘내 문장’이 나오는 느낌을 받았고, 필사를 하는 이유이기도 하며 크기별로 목적별로 공책을 준비해 다니면서 생각나는 순간을 놓치지 않으려 항상 필기구들을 들고 다니는 습관이 있음. 어떤 분은 커다란 전지에 쓰고자 하는 이야기의 전개를 전부 다 써서 전체적인 청사진을 완성시키고 나서야 본격적인 작품활동을 시작하는데 이는 취향차이 일 수 있으나 작품을 마감하는 관점에서는 굉장한 이점이 있을 수 있음. 반대로 순간의 ‘내 문장’에 조금 더 집중하여 일명 ‘소설귀신’이 오면 막힘없이 소설을 쓸수 있지만 막히면 한도끝도 없이 막힐 수 있다는 단점이 있음. - 쓰는데는 자신의 습관과 가치관에 따라 다를뿐 정답이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기억할 것. - 자신의 글쓰는 모습을 돌이켜보면, 작업 중 결론이 원하지 않았지만 바뀌는 때가 온다 생각함. 바뀌는대로 나무 기둥에서 가지가 뻗어나가듯 다 나눠서 쓰고 모든 이야기를 저장해두는 편임. - 멈추게 되는 마의 구간을 어떻게 돌파할 것인가. 막연한 말이지만, 멈추면 안된다. 절대 ! 작품의 끝을 한 번은 내야 글을 계속해서 쓸 수 있음. 소설가는 막히는 것이 지극히 정상임. 멈춘 그 상황을 받아들이는 것과 별개로 구상은 끊임없이 할 수 있다. 생각 날때마다 기록하고 작성하고 내 문장을 계속 모으면 결국 언젠가는 돌파하는 방법을 터득하게 됨. - 일상 생활 중, 휘발되는 문장들을 어떻게든 끌어오려고 노력함. - 문장들을 고치지말고 원고를 완성 후에 퇴고하는 것이 좋음. 소설가는 좋은 문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반드시 문장이 남아야 함. 황석영은 서사/한국적, 한강은 철학적,상징적이라 영국에서 먹힌거라 생각함. 서사와 문장의 밸런스가 맞으면서 최고점이 셰익스피어. 소설가와 에세이 작가의 차이점에 대한 고찰 (멈추면 안됨 / 쉬었다 가는 것이 가능함) 이나윤 작가님 - 책 추천; 대전의 풍경이 담긴 에세이들을 보다보면 (서한나 작가님) 감각적인 느낌이 듬. - 에세이는 매몰되는 순간 나 자체가 힘들어지고 오히려 좋은 글이 나오지 않는다고 생각함. - 내 문장글이 부끄럽다면 내가 성장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양다솔 작가님 왈]. - 습관에 대하여;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어떤 방법이 내 호흡에 맞을지 고민하고 연습하고 꾸준히가 가장 중요함. QnA Q1. 자신의 부정적인 감정이 혹 글에 남게 되면, 독자에게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에 대한 걱정이 있음. - 부정적인 것은 나쁜 것이 아니며, 주변에 드라마 영화 등 모든 컨텐츠를 보면 슬프고 불편하고 부정적인것들 투성이가 메인 스토리인 작품은 많이 있음. 그런 작품들을 우리가 접할 때 어떻게 받아들였는지를 돌이켜보면 괜찮다는걸 알게 될 것. 비판과 비난을 구분을 잘 한다면, 충분히 좋은 글이 나올 것. Q2. 글을 쓰면서 내가 거짓말을 하는 것이 아닐까? 글을 쓰게 되는 최초목적과 내 진심이 다를 경우엔 어떻게 마음가짐을 다잡아야 할 지. - 솔직하게 쓰는 것이 제일 좋음, 독자들에 대한 배려가 담긴 공감으로 이야기를 풀어간다면 겉으로만 포장된 글은 분명 아닐 것이라 생각함. - 블랙코미디, 해학, 풍자라는 장르가 존재하는 것을 잊지말고 그것들이 가지는 매력은 오히려 서민에게 더 적합한 장르라고 생각 할 수도 있음. 합평 시간 1. 동구의 구도심 풍경을 사진과 함께 짤막한 글을 쓰고 싶어서 - ref.를 많이 찾아보고 있으나, 갈피를 잡기 어려움. ㄴ 단상집이라는 책의 형태를 읽어볼 것을 추천. 2.; 육아 에세이; 정보전달 및 애환 전달 공감 위주의 글을 쓰고 싶음. ㄴ 흔들릴때마다 Q1, 2를 돌아보며 마인드컨트롤이 중요해 보임. 3.; 소설 - 세부장르는 정하지 못하였음. ㄴ 단편과 초단편의 장르를 생각해보는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되지만, 장편보다 단편이나 초단편이 쓰기 더 어렵기 때문에 다른 분들에 비해서 작품 난이도가 높을 것으로 생각됨. 4.;동구한바퀴 - 쉼 동구 내 공간에서 차없이도 걸으면서 생각할 수 있는 장소들을 발견하고 생각, 감정들의 에세이를 써서 대학생, 청년, 1인가구들에게 도움되고자 함 ㄴ 동구의 주요 스팟들을 공유를 해드리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음. 0. 추가 코멘트; - 아주 광범위한 주제에 장르가 혼합되면 자칫 문집처럼 보일 수 있어서 걱정이 되는 것은 사실임. 이를 각 작품 간의 오마주, 크로스오버, 카메오 등의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연결성을 찾을 계획임. 이는 ‘하는 것’이 아닌 ‘되는 것’이라 생각함. 따라서 처음에는 각자 자신의 글에 집중하여 쓰되, 작품이 완성되어 갈수록 편집장의 역할을 하는 사람은 참여자 분들의 작품활동 과정에서 통일성을 반드시 찾아야 할 것. - 제일 마지막 챕터에 출처형식으로 실제 장소 링크를 달아서 써보는 것을 제안함 (reference 형태).
y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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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0
260416 작가미팅 I 사전회의록
회의명: 작가미팅 I 사전회의 일시: 2026.04.15. 20:30 장소: Google meet 참석자: 운영자 및 작가 2명 안건: 작가미팅의 전반적인 흐름에 대한 설명 작가미팅 I~III의 main pinto 작가님들의 작가미팅 준비 중 고찰 내용 공유 작가초청건으로의 공문 필요 세부내용 작가미팅의 전반적인 흐름에 대한 설명 Running time 1시간 30분 크게 30분과 1시간 둘로 나눠 30분은 운영자 브리핑, 1시간 작가님 진행으로 계획. 작가미팅 I 진행 세부내용 30분; 참여자 및 작가님 소개 후 동의서 안내 및 서명 1시간; - 1차 목표: 작가님의 출간 계기, 자기만의 글을 대하는 자세, 추후에도 작가로서의 삶을 생각하는가에 대한 궁금증, 참여자분들의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치 및 자세한 목적 등에 대한 대화를 나눠보며 작가님과 참여자분들 간의 상호 동기화 - 2차 목표: 작가님들이 준비해온 작업물 소개 및 사전 제출한 내용을 바탕으로 합평을 진행하여 작업 지원. 창작물의 형태는 1권의 공동 창작물 한 사람이 여러 장르의 글을 써보는 건 어떤지 ㄴ 작업에 대한 부담감이 과도하게 증가하리라 생각됨. 일륜적인 장르 선정은 자칫 잘못하면 평이할 수 있고, 각기 다른 장르의 선정은 자칫 완성도가 낮아보일 수 있으며 문집처럼 느껴질 수 있다는 리스크가 우려됨. ㄴ 각자의 원고를 활용하여 도서를 편집함에 있어 단순하게 챕터를 나열하는 것이 아닌 대전 동구라는 장소가 주제인 만큼 각자의 각 원고간의 오마주와 같은 기법을 활용하여 각자의 이야기 외 또 하나의 굵직한 선을 만들 수 있으리라 생각됨 (사전동의 필수). 작가미팅 I~III Main pinto I : 상기 서술 II : 슬럼프에 대한 고찰, 작가로서의 삶은 마감과 떼어놓을 수 없기에 이번 프로젝트의 일정을 소화하는 것이 실제 작가의 삶을 연상케할만큼 타이트함. 작품활동의 방식에 대한 옳고 그름이 아닌 다름을 인정하는 것 III : 퇴고; 남겨야하는 문장과 버려야할 문장, 문장을 수정할때마다 무조건 나아지지 않는다는 것에 대한 인지 등 퇴고에 필요한 마음가짐 및 태도 작가님들의 작가미팅 준비 중 고찰 내용 공유 참여자 분의 사전 작업물에 대한 첫인상 내용공유 운영자의 참여자분들의 사전정보 전달 공문 작성 4월 16일 저녁 or 4월 17일 오전까지 작가님께 전달하여 사전 전달 필요
y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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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6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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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포스트잇] 26'봄소풍
당신의 봄을 인화해 드립니다. * 4월 정기모임은 26'봄소풍으로 대체 됩니다. * 참여 방법: 1. 모임캘린더에 등록된 26'봄소풍 일정들 중, 자신이 참여 가능한 일자 게시글에 댓글로 닉네임 적어두기~ 모임캘린더 바로가기 | 대전포스트잇 2. 당일까지 준비물 준비해서 참여하기~ 3. 점심 식사 or 산책 중 인화하고 싶은 사진 한 장 촬영하기~ 4. 홈페이지 내 모임 후기 작성하기~ 모임후기 바로가기 | 대전포스트잇 5. 자유독서 진행하면서 인화된 사진 받기~ 일정 소개: 1. 한밭수목원에서 도시락과 함께 야외 점심 식사 2. 한밭수목원 동관 or 서관 산책 3. 근처 (만년동) 카페에서 자유독서 장소 안내: 한밭수목원 원형 잔디광장 한밭수목원 원형잔디광장 | 네이버 지도 일시 안내: 4/25(토) 오전 11시 ~ 오후 2시. 모임캘린더 바로가기 | 대전포스트잇 특별 이벤트 [대전포스트잇 현상소]: 여러분의 사진을 홈페이지에 공유해 주세요. 1~2번 일정 중 찍은 자신만의 사진을 3번 일정인 자유 독서 중, 인화해드립니다. 준비물: 나를 위한 간단한 도시락, 산책을 하기 위한 간편한 복장 및 가방, 읽을 책 한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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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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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6
[대전포스트잇] 모임캘린더 게시판 개설 안내
안녕하세요 대전포스트잇 운영자 새벽이야기 입니다. 홈페이지를 새로 옮긴 후, 그 동안 얘기를 드렸었던 '모임캘린더' 게시판이 완성되었습니다. 물론, 현재 이용하고 있는 카카오톡 내 단체 채팅방에서 매달 투표글을 게시하면서 진행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굳이 모임캘린더 게시판을 만들어 운영하고자 하는 이유는 '기록의 수집'에 있습니다. 카카오톡은 3개월이 지나면, 채팅방 내 모든 기록이 소멸됩니다. 이전의 기록들이 아무리 작은 부분이라도 휘발되는 곳이 있는 것은 모임을 오랫동안 유지하는데 있어 바람직하지 않다 생각합니다. 채팅방에서 간편하게 일정을 보는 경로가 편하다 느끼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단체채팅방의 목적을 모임 참여 자체에 대한 내용보다는 '자유채팅'으로 목적을 정한 만큼 앞으로 홈페이지를 더욱 활성화 시켜 홈페이지를 기반으로 모임을 운영하고자 합니다. 모임 운영 안내 내용 또한 이에 맞게 추가되어 수정되었습니다. 상세 안내에 대한 내용은 바로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이 가능합니다. 모임 운영 안내 | 260322 수정버전 모임캘린더 운영방법 1. 모임캘린더의 게시글 작성은 모임운영자만 작성하여 게시하는 방식입니다. 2. 작성된 글을 클릭하면 간단한 정보와 함께 팝업창이 활성화 됩니다 (시간 및 장소 링크 포함). ㄴ 모바일로 모임캘린더 이용 시, 일정에 대한 가시성을 높이는 작업이 진행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사진 참고). ㄴ 일정 정보 확인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사진 참고). 3. 팝업창 내 댓글에 닉네임, 참여 의사 및 요청사항을 작성하면 됩니다 (사진 참고). 4. 인원 여부와 상관없이 별다른 공지가 없다면, 모임은 2명이라도 진행됩니다. ㄴ 확인이 필요하다면, 단체채팅방 혹은 카카오톡채널채팅을 활용하여 문의를 주시면 됩니다. PC ver. Mobile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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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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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2
모임캘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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