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번째 여름 - 류현재
어린날의 첫사랑을 잊지 못하고 나이를 먹어 치매와 파킨슨병을 앓고 나서야 재회 할수 있었던 두 소년,소녀의 가슴아픈 사랑을 담고 있는 책입니다 딱히 명대사라고 할만한게 없지만 급류 랑 비슷한느낌 의 소설이였어요 ex 정만선은 결혼하고 딸까지 가졌음에도 딸 이름조차 첫사랑의 이름인 "해심"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현 와이프에게는 사랑을 주지 못한점,치매에 들어 유아퇴행 모습을 보이는 모습에도 "해심"이라는 이름만 기억하는점,주변 인물들의 행동들 때문에 결국 젊은날에는 사랑을 이루지 못한점 등등 먼저 치매를 앓고 요양원에 들어간 만선의 기억을 되찾아주기위해 파킨슨병이라는 몸도 잘 못가누는 병이 생기자 만선이 있는 요양원에 따라들어가 종이 배를 접어주며 기억해달라는듯 행동하는 "오해심"...뭔가 가슴아픈 스토리 이긴 했는데 자꾸 현재와 과거를 넘나들고 과거의 일 들을 다 설명하지 않고 다시 현재로 돌아오는 부분이많고. 마지막 장이 돼서야 과거에 이런일이 때문에 이 인물이 이런행동을 했었구나 라는걸 알수있었어요 조금읽기 어려운 책이라고 해야하나 마치 꼭 사람을 열받게 하는것은 말을하다 마는거고 두번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