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이미지

대전포스트잇 ♣대전독서모임

대전독서모임 홈페이지

대전 독서모임 인원 모집 중
독서 모임을 시작으로 대전시에서 주최하는 다양한 문화 및 지원 행사에 참여하고 싶으신 분들 환영합니다!
2026'책꽂이

더보기

[비문학]개리 비숍-시작의 기술
1
읽게 된 계기는 생각보다 거창하진 않았다. 하고 싶은 작업이 있는데, 그걸 자꾸 내가 미루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있기 때문이었다. 퇴근하고 와서 힘들다는 이유로 또는 운동까지 가서 시간이 나지 않는다는 이유로 자꾸 미루고 있었기 때문에 시작을 하지 않고 있었다. 그래서 이 정체된 상황을 빨리 해결하고 싶은 마음에, 그리고 어떻게든 시작을 해야 결말이라도 나지 않겠나 싶어서 시작하는 데에 도움이 될만한 것들을 찾아봤었다. 그러다가 회사 책꽂이에 시작의 기술이 두 권 꽂혀 있어서 하나를 빌려온 것이었다. 하지만 막상 읽어 보니 자기 암시를 걸고 그 암시대로 행동하라는 전형적인 내용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게 과연 도움이 되는 책이 맞나 싶었지만 우선 읽어보았다. 이 책에서 요구하는 내용은 대략 다음과 같았다. 본인에게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불확실하고 변수가 많을 법한 상황에 기꺼이 몸을 내던지라고, 언젠가는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고 믿고 일을 진행하라 하는 것 정도로 요약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러다보니 이 책이 다른 사람들에게 그렇게까지 추천을 받을만한 책인지는 내 입장에서는 아리송하게 느껴졌다. 다만 본인의 말을 어떻게든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서 굉장히 강한 어투로, 명령투로 글을 작성했다는 점은 꽤 흥미롭게 느껴졌고, 이 어투를 사용함으로 독자들의 행동이 많이 바뀌었을지가 궁금해졌다. 오히려 청개구리가 나타나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책 자체는 술술 넘어가는 편이고, 무게도 가볍기 때문에 읽기 힘든 책은 아니었다.
dbst****
|
2026.06.04
끝까지 해내는 마음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끝까지 해내는 마음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웬디 그롤닉 벤저민 헤디 프랭크 위렐 지음 목표란 것은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루어 '지는' 것이다. 내가 해낸 것 같지만, 사실 해낼 수 있는 환경을 내가 만들고 가꾸다보면 될 수 밖에 없다. 뜬 구름잡는 느낌보다는 서양 특유의 분석적인 느낌으로 접근해 가는 걸 느꼈다.
1000017259.jpg
yash****
|
2026.05.30
2025'책꽂이

더보기

2024'책꽂이

더보기

Nothing LIKE 자양: 대전포스트잇

더보기

공지사항

더보기

[대전포스트잇] 홈페이지 앱 설치
안녕하세요, 모임 운영자 새벽이야기 입니다. 홈페이지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서 홈페이지 어플화를 준비하고 있다고 사전에 기회 될 때 공유 드렸던 적이 있습니다. 이번에 홈페이지 앱 설치에 대한 업데이트가 완료되어 방법을 안내 드리고자 공지 드립니다. 홈페이지 접속 방법 1. 링크 접속 https://daejeonstickybook.seesaw.me.kr/. 2. 단체 채팅방에서 오픈봇 활용 3. 네이버 검색창에 '대전포스트잇 홈페이지' 검색 4. 카카오톡 채널 최하단 '모임정보-웹사이트 보러가기' 클릭 주의사항 : 꼭 Chrome 혹은 Safiri를 이용하여 접속해야 합니다.
image.png
yash****
|
2026.06.26
[대전포스트잇] 모임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모집
1
안녕하세요. 올해 초, 의견을 반영하여 추가 인원 모집 없이 현재의 멤버들로만 내실 있게 운영하는 방식을 시도해 보았습니다. 하지만 한 분기 정도 운영해 본 결과, 아쉽게도 정기 모임을 비롯한 자유 독서 등 대부분의 활동에서 참여율이 많이 저조해진 상황입니다. 이에 모임으로써 지속 가능한 활동을 만들기 위해 다음과 같이 세 가지 새로운 운영 방안을 고민해 보았습니다. 1안: 신규 회원 모집 재개 (모임 개방) 예전처럼 새로운 분들을 받아 모임에 활기를 불어넣는 방법입니다. 다만, 완전히 새로운 외부 인원을 대거 모집하는 것에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어 모집 방식에 대한 추가적인 고민이 필요합니다. 2안: 온라인 독서 모임으로 전환 구글 미트(Google Meet) 등을 활용하여 시공간의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웹 기반 모임으로 변경하는 방안입니다. 구체적인 진행 방식은 추가적인 고민이 필요합니다. 3안: '글쓰기 및 출간 모임'으로의 개편 단순 독서를 넘어 직접 글을 쓰고 책을 내는 모임으로 변경하는 방안입니다. 현재 지원사업 공동저서 프로젝트의 편집장을 맡고 있어, 회원분들이 개인 글을 쓰는 역량과 의지만 내어주신다면 책으로 엮는 작업은 충분히 이끌어갈 수 있습니다. 향후 지원 사업이나 개인적인 프로젝트를 통해 주기적인 출간을 이어가고자 합니다. 현재의 정체된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회원 여러분의 솔직한 의견이 꼭 필요합니다. 위 세 가지 방향 중 어떤 것이 가장 좋을지 편하게 의견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른 의견이 없다면, 제가 알아서 3안 중 가장 구현 가능성이 높은 방법으로 진행하겠습니다.
yash****
|
2026.05.30
모임캘린더

더보기